“유명 강사로 우뚝 서기까지 여정을 담아내다”

강사가 된 사람, 강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다. 강사가 되면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거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훌륭하고 멋진 강사, 돈 많이 버는 강사도 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편하고 쉬운 일은 없다. 그리고 빠르게 성공하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름 유명 강사들은 강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우뚝 서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의 땀과 피와 눈물이 들어가는 지는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말한다. 이런 현실에서 김규인 저자가 출간한 《강사 시크릿》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초보 강사 시절부터 8년 동안 지금까지 강사로 생활하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과정, 감동적인 일화 등을 담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