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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Performance - <겨울을 여는 따듯한 목소리, 위로와 힐링의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 내한공연
 

<겨울을 여는 따듯한 목소리, 위로와 힐링의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 내한공연



<겨울을 여는,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가 작년에 시작한 보컬 재즈 공연 시리즈 보컬리스트그 두번째 순서의 주인공으로 7년만에 내한하는 스테이시 켄트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힐링과 치유의 목소리를 가졌다. 악기로 표현한다면, 마치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독보적인 음색을 들려주는 그녀의 목소리는, 재즈를 접하기에 가장 적정한 온도의 따스함과, 부드럽게 속삭이는 듯한 노래에서도 완벽히 들려지는 투명하고 정확한 딕션으로, 그 누구와도 대체가 불가능한, 이번 겨울에 가장 듣고 싶은 보컬리스트이다. 코 끝이 찡해지고 쌀쌀한 추위가 내려앉을 무렵, 벽난로의 따듯한 온기가 그리워지듯 생각나는 그녀의 목소리에는 움츠렸던 우리의 마음을 녹 여주는 따스함,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마시는 핫 초콜릿 같은 달콤함이 스며들어 있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의 목소리>

미국의 재즈 스탠다드부터, 프랑스 샹송, 브라질 보사노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듣기 편안한 목소리로 담백하게 부르는 그녀의 창법은 화려한 기교와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는 일반적인 재즈 보컬의 창법과는 조금 다르다. 오히려 차분하고 절제된 감성을 담은 그녀의 창법은 마치 유럽 또는 영국의 뿌연 안개속의 포근함과 같은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그녀의 마법과도 같은 감미로운 보컬의 매력에 빠진 청취자들은 그녀가 공연에서 전달하는 따듯한 에너지, 그리고 사랑과 긍정의 기운에 더욱 위로와 힐링을 얻는다. 그녀의 남편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짐 톰린슨의 은은하고 젠틀한 색소폰의 사운드, 피아니스트 아트 히라하라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터치가 그녀의 한없이 부드러운 목소리와 함께 만나는 순간, 우리 모두는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공연에서 만나는 새로운 음반의 수록곡>

코로나 시기에 발매된 음반 “Songs from Other Places”(2021)는 어느 장소나 공간, 그리움과 소속감,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여러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다. 특히, 짐 톰린슨과 함께 꾸준히 작업을 해오고 있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가 작사를 맡았던 “I Wish I Could Go Travelling Again”은 전세계가 락다운 되었던 시기에 가장 많은 인기와 요청을 받았던 곡으로, 피아노와 보컬의 듀오 버전으로 녹음했던 이 곡은 마치 스테이시 켄트의 주제가 혹은 시그널송과 같다. 이번 공연 셋리스트의 상당부분을 채우게 될 “Songs from Other Places” 음반처럼, 코로나의 시기 때 구상을 했던 또 다른 음반인 “Summer Me, Winter Me”는 조금 더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올해 늦가을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객들은 새로 발매될 음반의 수록 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스테이시 켄트 Stacey Kent (Vocal)



스포티파이의 4억회 이상 스트리밍, 2백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골드, 더블-골드, 플래티넘 세일즈 기록을 모두 갖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는 우리에게 가장 달콤하고, 포근하며, 감미로운 재즈 스탠더드와 보사노바를 들려주는 최적의 톤을 가졌다. British Jazz Award 최우수 보컬상(2001), BBC Jazz Award의 최우수 보컬상(2002), BBC Jazz Award 올해의 음반상(2006),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션(2009), Jazz Japan Awards(2018), 그리고 올해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엘라 피츠제랄드상’(2023)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스테이시 켄트는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재즈 보컬로 자리 매김하였다.

 

아트 히라하라 Art Hirahara (Piano)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아트 히라하라는 작곡가겸 건반 연주자로, 전통적인 스트레이트어헤드 부터 아방가르드한 프리 재즈까지 장르의 경계없이 다양한 스타일과 연주를 구사한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그는 오벌린 음대와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뉴욕으로 거취를 옮긴 이후 버드랜드, 재즈 스탠더드, 재즈앳 링컨센터 등 뉴욕의 다양한 클럽과 공연장은 물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투어를 하였다. 그는 스테이시 켄트 외에도 프레디 콜, 데이브 더글라스, 도니 매카슬린, 린다 오, 빈센트 헤링 등 여러 연주자와 협업을 해오고 있다. 재즈 전문잡지 다운비트는 그를 두고 연주하는 곡마다 귓가에서 춤추게 하는, 힘들이지 않고 연주하는 우아함이 돋보인다라고 하였으며, 특유의 부드럽고 은은한 터치는 스테이시 켄트의 음악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 연 명 스테이시 켄트 내한공연

공연일시 20231111() 저녁 730

장 소 용산아트홀 대극장

출 연 스테이시 켄트 (보컬), 짐 톰린슨 (색소폰/플루트), 아트 히라하라 (피아노)

가 격 R88,000 / S66.000

연 령 7 세 이상 관람가

주관/주최 재즈브릿지컴퍼니

예 매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1544-1555

자료문의 재즈브릿지컴퍼니 0507-1370-6160 / hyeonjkim@naver.co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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