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는 전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물지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맨발걷기의 이치와 섭리에 관한 이론체계와 그 치유의 사례들, 임상 논문들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저자 자신의 접지실험 결과 등을 집대성하였다. 지난 3월 5일 《맨발걷기학 개론》이라는 책을 출간한 박동창 저자의 이야기다. 그는 ‘맨발걷기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틀을 갖추었다고도 말하며 가정에서는 가족들의 건강지침서로, 학교에서는 교육을 위한 건강보건서로, 또 병의원에서는 환자들에게 치유의 지침서로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맨발걷기의 열풍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고 있다. 그간 박동창 저자가 펴낸 책들과 신문,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한 맨발걷기의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이 책으로 저술하게 된 주된 이유다. 주변에서 아직도 맨발걷기는 유사과학이라는 등 일부의 비판도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그는 이제는 그 맨발걷기가 그러한 비판의 대상이 아닌 과학적 체계를 갖춘 학문의 영역으로 나아가 학교에서의 교육 과목으로 편성되고 교육 과목으로 편성되고 교육되어야 한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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