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 크루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교육 전문가는 교육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이 근본이 되어야 한다. 교육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교육생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단에 서는 강사는 교육생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문제 해결, 창의적 사고, 협력 등의 생활 기술을 전달하여 미래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낼 수 있어야만 능력 있는 강사라 할 수 있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부터 인생의 기로에 놓인 3040 직장인, 그리고 새출발을 앞둔 퇴직자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기업 교육으로 미래의 신지식인을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는 크루가 있다. 오랜 기자 생활과 창업 경력을 바탕으로 강단에 선 이예지 그레이프이엔엘 대표가 이끄는 그레이프 크루다.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는 다섯 강사, 그레이프 크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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