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강호 조정욱 대표변호사
기술 및 문화콘텐츠산업 전문 로펌으로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합니다

지난 4월 1일 ‘제13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법무법인 강호의 조정욱 대표변호사가 공정거래확립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008년부터 7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공정거래 사건을 맡아 왔다. 성실과 열정으로 법무법인 강호만의 강점을 갖게 된 조정욱 대표변호사는 공익적인 일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깊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리고, 법무법인 강호 앞에는 ‘기술기반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 전문’이라는 수식어도 함께 붙는다.

변호사들이 법조인으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경우라면 승소의 순간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억울한 사정이 있는 의뢰인의 사건을 대리해 승소할 때, 특히 하급심에서 패소한 사건이 자신의 소송대리로 원심 번복 판결을 받았을 때 느낄 수 있는 보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조 변호사는 특히 판결의 결과가 공익에 이바지하는 소송에서 승소하는 경우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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