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복 벗고 MZ세대와 협업하며 의뢰인 치료하는 변호사로 거듭나다”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법과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며, 누구든지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개념이다. 모든 법관과 변호사는 물론 개인 역시 이러한 헌법의 정신을 수호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법무법인 무영은 그 이름에서 함의하고 있듯이 ‘의뢰인의 근심, 걱정 등 모든 그늘을 그림자조차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해결하여 드리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설립된 법무법인이다. ‘판사의 꽃’이라 불리는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강경구 대표변호사와 ‘검사의 꽃’이라 불리는 검사장 출신의 송인택 대표변호사가 이끌며 경찰·검찰 수사단계에서부터 법원 재판단계까지 최고의 법률전문가들에 의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법무법인 무영의 강경구 대표변호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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