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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밀리언즈 VidCon 2026 현장 데이터로 본 미국 K뷰티 관심층 공개… 여성 86%·MZ~40대 초반 집중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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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축제 ‘비드콘(VidCon) 2026’에서 운영한 K뷰티 공식 공간 ‘밀리언즈 서울(MILLIONS SEOUL)’의 현장 데이터를 31일 공개했다. 3일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 2만823명 대상 현장 집계와 참관객 1031명 설문을 종합한 결과, 미국 현지 K뷰티 관심층은 여성이 86%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35~44세와 18~24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콘은 2011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축제로, 유튜브·틱톡·메타 등 플랫폼 트렌드가 모이는 무대며, 올해는 사흘간 5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 디밀은 비드콘 15주년 역사상 최초의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이번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 전용 공간을 단독 운영하며 미국 현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보했다. ‘밀리언즈 서울’은 디밀이 VidCon 2026 메인 입구에 운영한 K뷰티 공식 공간으로, 한옥을 모티프로 한 약 300평 규모 부스에 코스알엑스·닥터멜락신·AHC·메디힐 등 2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장 설문(참관객 1031명) 결과, 부스 방문객의 86%가 여성이었으며 연령대는 35~44세(29.7%)와 18~24세(25.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관심 브랜드를 묻는 항목(복수응답)에서는 코스알엑스가 65.1%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이 뒤를 이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4.4개 부스를 둘러본 것으로 집계돼 특정 브랜드보다 여러 K뷰티 제품을 폭넓게 탐색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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