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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이사 “AI 검색이 결정하는 브랜드의 미래, 25년의 통찰로 최적화의 표준을 제시하다”

  • 이준영 기자
  • 입력 2026.03.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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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bal Leader -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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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대, 기업의 생존은 더 이상 얼마나 사이트 방문자 수를 늘리느냐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용자가 묻고 AI가 곧바로 답을 내놓는 제로 클릭(Zero Click)’ 환경 속에서, AI에게 선택받고 인용되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 새로운 검색의 시대가 열렸다. 1999년 설립 이래 25년간 대한민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인터메이저는 이제 ‘AI 검색 최적화(GEO)’라는 낯설지만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일으켜라라는 이상구 대표의 경영 철학 아래, 인터메이저는 어떻게 포스코, 삼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20년 이상 굳건한 파트너십을 맺어왔을까. 기업의 든든한 전략 파트너로 자리 잡은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이사를 만나, 다가올 AI 시대의 생존 전략과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오늘날의 커머스와 비즈니스 시장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근본적인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ChatGPT, Gemini, Perplexity와 같은 AI 서비스가 정보 탐색의 중심 경로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 포털 상위 노출에 집중하던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상구 대표는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AI 검색 시대에 기업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우리와 같은 에이전시의 역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현재의 최대 관심사로 삼고 있다.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AI 검색 결과의 최대 80%가 기업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인용 출처로 삼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기업이 AI의 접근을 아예 차단해 두었거나 시각적 요소에만 치중해 AI가 읽기 힘든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지점이 한국 기업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디지털 과제라 판단하고 집중적인 해법 제시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통찰과 실행력의 배경에는 1999년 창업 당시부터 다져온 확고한 비즈니스 철학이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삼성그룹 직원 시절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그는 디지털이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뚜렷한 확신을 품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후 대기업 중심의 기업 웹진과 인터넷 방송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웹사이트 구축과 운영 사업을 선도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고객의 디지털 환경 전반을 깊이 파악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Insight into your Digital’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e-비즈니스 통합(eBI)이라는 철학을 일관되게 이어오고 있다.

 

변화의 선행학습으로 극복한 25트렌드 선점장기 파트너십의 비결

디지털 에이전시 업계는 트렌드의 변화가 무척 가파르고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1.0에서 2.0으로, 모바일 시대와 소셜 미디어 시대를 거쳐 작금의 AI 시대로 넘어오는 매 변곡점마다 수많은 에이전시가 생존의 기로에 서서 자문해야 했고, 때로는 도태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 가혹한 환경을 변화의 선행학습이라는 명확한 원칙으로 돌파해 냈다. 남들이 새로운 흐름을 인지하기 시작할 때, 인터메이저는 이미 실행 단계에 돌입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터메이저는 디지털 웹진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과감히 사업에 뛰어들었고, 대중에게 SNS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이전부터 기업 SNS 운영 사업에 나섰다. 더불어 2001년에는 벤처기업 인증과 함께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기술 및 디자인 R&D 역량을 강화하며 자체 CMS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 경영 구축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선도적인 기술력과 통찰력은 장기적인 고객 신뢰로 직결되었다. 단순하게 용역을 제공하고 산출물을 납품하는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디지털 환경을 지속적으로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는 진정성 덕분에 포스코그룹과는 창사 이래 20년 넘게 웹사이트 통합 구축 및 운영을 도맡아 왔으며, 삼성그룹 계열사들과도 10년 이상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어떤 고객은 우리보다 우리 회사를 더 잘 아는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거나, 구체적인 수치로 방문율과 전환율, 매출 등이 올랐다고 격려해 주실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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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클릭 시대의 생존 전략, 국내 최초 약식 자가 진단 ‘AI Score’ 론칭

2026년을 맞이하며 인터메이저는 차세대 검색 마케팅인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분야의 리딩 에이전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기존의 SEO가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을 통한 트래픽과 클릭 수를 핵심 지표로 삼았다면, AI 검색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종합된 답변을 얻는 제로 클릭(Zero Click) 현상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이 새로운 환경에서는 우리 브랜드가 AI의 답변에 얼마나 정확하고 빈번하게 인용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새로운 척도로 부상했다.

 

이에 인터메이저는 2026년 새해 첫날 기업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수준을 누구나 무료로 진단할 수 있는 ‘AI Score(ai.intermajor.com)’ 서비스를 정식으로 론칭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주요 AI 서비스에 얼마나 잘 반영되는지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준다. 평가 항목은 AI 검색 허용 여부를 나타내는 robots.txt 설정(40), 스키마 마크업 적용(25), llms.txt 파일 존재(15) 5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술 지식이 부족한 경영진도 한눈에 회사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약식으로 직관적인 설명을 제공하며, 단순한 점수 통보에서 끝나지 않고 맞춤형 개선 로드맵과 심층 진단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실행 전략까지 제안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실전 비즈니스에서의 성과도 이미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최근 모 전자회사가 최신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진행된 통신사의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인터메이저는 AI Score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화 컨설팅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단 3주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1위를 달리던 경쟁사를 넘어서는 언급 점유율 및 언급 위치 점유율을 달성하며, 강력한 홍보 효과와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해 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체계적인 시스템과 인재 중심 경영

이 대표가 경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굳건한 철학 중 하나는 고객의 성공이 곧 인터메이저의 성공이라는 원칙이다. 에이전시는 본질적으로 고객의 목표를 대신 실현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표면적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고 믿는다.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디지털 과제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파트너십의 형태라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조직 문화와 탄탄한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터메이저가 지향하는 기업 문화의 최우선 핵심은 바로 협업이다. 협업, 소통, 공유, 혁신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가 일하는 방식 자체에 깊숙이 체화되어 있으며,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인터메이저는 부드러운 열정, 역동적인 팀워크, 끊임없는 혁신, 창조적인 인간미를 고루 갖춘 인터피플(Inter People)’을 이상적인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이 대표는 “AI 시대에는 기술보다 오히려 고객의 맥락을 섬세하게 읽고, 창의적인 전략을 기획하며, 관계를 탄탄히 구축하는 인간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직원들의 지속적인 학습 능력을 강하게 주문한다.

 

이러한 뛰어난 인재들이 조직 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터메이저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일정 준수와 품질 보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무리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더라도 단 한두 개의 실패가 조직 전체의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에이전시의 숙명을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도 신뢰가 쌓인다고 강조하며, 고객의 실제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곧 최고의 마케팅이자 신뢰 구축의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25년 동안 한결같이 언행일치를 지켜왔으며, 복잡한 머릿속을 객관화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걷기와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스스로를 ‘#걷고달리고읽고쓰고라는 해시태그로 유쾌하게 표현하며 야마구치 슈의 저서 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등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식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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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EO 풀서비스 구축을 향한 도약과 디지털 생태계를 위한 제언

2026년을 중대한 변곡점으로 삼은 인터메이저는 올해 ‘AI 검색 최적화 분야의 국내 1위 에이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수립했다. 아직 다수의 기업이 GEO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을 오히려 선점의 기회로 판단하고, 앞장서서 표준과 방법론을 정립하여 업계를 교육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AI Score를 근간으로 업계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진단부터 구축, 운영에 이르기까지 풀스택(Full-stack) 단위의 통합 GEO 서비스 체계를 완성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어 환경에서 검증된 GEO 방법론을 다국어 및 다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는 글로벌 전문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미 20년 지기 고객사인 포스코그룹의 해외 지사 등이 이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훌륭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대표는 25년간 척박한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지켜온 벤처 1세대 경영자로서 정부 정책과 업계를 향한 진정 어린 제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디지털 에이전시 업계가 디지털 전환의 최전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지원에서는 다소 소외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대부분의 프로젝트 계약이 단순 투입 인력(용역단가) 기준으로 산정되어 사전에 투입되는 고도의 컨설팅 및 진단 R&D 비용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를 꼬집었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현실적인 단가 기준을 수립하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들 역시 AI 검색 최적화라는 당면 과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에이전시의 조력을 장려하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I 검색 최적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2~3년 후에는 정보의 바다에서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업계 전체에 단호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이상구 대표. 단순하게 겉보기에 훌륭한 웹사이트를 구축해 주는 업체를 넘어서,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전환 시대에도 고객의 브랜드를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진정한 전략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두 눈에는 흔들림 없는 확신이 깃들어 있었다. 1999IMF의 여파 속에서 단행했던 첫 창업에 이어, 작금의 AI 시대를 두 번째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당당히 칭하며 제로베이스에서 또 다른 기회를 치열하게 개척해 나가는 인터메이저의 발걸음. 그들의 집요한 혁신과 뚝심이 앞으로의 비즈니스 지형도를 어떻게 획기적으로 바꿔놓을지 전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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