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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코리아 한국갤럽과 설문조사 결과 발표… 텀블러, 유행 넘어 ‘휴대 필수품’으로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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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한국갤럽과 진행한 보온병 브랜드 인식 및 이용현황 조사결과, 텀블러가 일시적인 유행이나 특정 계절에 한정된 아이템을 넘어 일상 속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모스코리아는 지난 4월 한국갤럽과 함께 본인 또는 가족이 사용할 목적으로 보온병·텀블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전국 7대 도시 20~5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4%는 보온병·텀블러를 주 3회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33.2%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응답해 텀블러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온병·텀블러를 구입하는 이유 역시 실사용 목적이 뚜렷했다. 주 사용 보온병 구입 목적은 언제 어디서나 보온·보냉이 유지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61.1%로 가장 높았으며, ‘내가 원하는 음료를 휴대하고 다니고 싶어서42.3%로 뒤를 이었다. 이는 텀블러가 단순 소유나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원하는 음료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즐기기 위한 생활용품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텀블러는 출퇴근과 등하교, 여행, 산책, 야외활동 등 이동이 많은 상황은 물론 강의실, 카페, 사무실과 집 등 일상 공간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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