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AI 워크로드 도입 확산…기존 IT 환경 대비 고성능 인프라 수요 높아져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인공지능(AI) 워크로드 도입 확산에 따라 기업들이 디지털 인프라 도입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인프라 의사결정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모델 학습(Training Models)과 추론(Running Inference), 대규모 데이터셋 처리 등 AI 워크로드는 기존 IT 환경 대비 고성능 컴퓨팅 파워(연산 능력)와 저장 용량, 처리 속도를 요구하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용량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디에 도입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이 기업 인프라 전략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 생성량이 폭증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서비스 환경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이 맞물리며 디지털 인프라 구조는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데이터 용량 확보부터 전략적 입지 선정,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인프라 전략이 필수적이다.
AI 데이터센터: AI 워크로드 확산으로 고성능 GPU와 고밀도 랙(Rack)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자동화 운영, 서버 최적화, 실시간 에너지 관리 등 인프라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디지털 인프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 워크로드용 고밀도 인프라, 지속가능한 인프라 혁신, 엣지 처리, 특화형 코로케이션 서비스(Specialized Colocation Services) 등 새로운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