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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5명 중 4명은 체중 관리해봐… 12.7% ‘주사형 비만 치료제’ 경험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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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체중 관리 주사가 대중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3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19~56세 남녀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고 현재 실천 중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령별 건강관리 행태 탐구 보고서(https://www.20slab.org/Archives/39069)’를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 중 체중 관리 행태와 GLP-1 주사 관련 인식을 중심으로 주요 결과를 정리했다. 먼저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강관리 분야로는 수면(48.9%), 식습관(43.9%), 체형·체중(42.9%) 등이 꼽혔다. 연령별로는 2030이 컨디션·스트레스 관리를, 4050이 면역력·대사 건강(혈당, 혈압 등)관리를 비교적 중시했다. ‘건강관리를 지속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로는 개인 의지·자기관리 의식(40.3%) 충분한 휴식·회복(37.1%)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루틴(37.0%) 시간·비용 부담이 적은 방식(36.8%) 순으로 나타나, 거창한 목표 설정보다 일상에서 꾸준히·부담 없이 이뤄지는 관리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8%는 최근 6개월 내 체중 관리를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체중 관리 방법으로는 운동(65.1%), 식단 조절(칼로리 조절 등)(51.8%), 식사 패턴 조절(간헐적 단식 등)(36.1%) 등 개인 의지에 의한 관리 영역이 상위를 차지했다. 의료·전문 영역을 경험한 비율도 적지 않았다. 다이어트 식품·보조제 섭취(18.8%)에 이어 위고비·마운자로 등 병원에서 처방받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를 경험한 비율이 12.7%, 10명 중 1명 이상이 GLP-1 주사를 사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이어트 등 전문 프로그램 참여(10.3%), 지방 분해 주사·지방 흡입 등 체형 관리 시술(9.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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