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업 교육 담당자의 중요도 인식과 실행 수준 분석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은 교육훈련 중 ‘평가 및 개선’의 중요도와 현재 수준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4월 30일(목) ‘KRIVET Issue Brief 318호(기업 교육의 사각지대: ‘기획’과 ‘평가’에서 가장 큰 개선 격차 발견)’를 통해 기업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담당자의 인식을 조사했다. 기업 교육 담당자들의 교육훈련 영역별 중요도와 현재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가 및 개선’ 영역이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손규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업 교육훈련의 유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잘 수행하고 있는 교육훈련의 운영 준비와 운영을 넘어 더욱 신경 써야 할 영역이 있다”며 “교육훈련 기획 시 경영 상황과의 연계를 필수 출발점으로 삼고, 교육이 성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현업 적용 촉진을 위해서는 교육 성과에 대한 보상·인정 체계 구축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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