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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Manta Resort Development 한국 소비자, 스쿠버다이빙 ‘잠재 수요’ 크다… 일본 대비 개방성도 뚜렷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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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타다이브에서 실시한 한국·일본 스쿠버다이빙 인식 비교 조사 결과, 한국 소비자들은 전반적인 경험률은 낮지만 관심과 개방성에서 일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 있음응답이 두드러져 향후 스쿠버다이빙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인의 스쿠버다이빙 실제 경험률은 14.8%로 낮지만, 26.6%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이 있다고 답해 상당한 초보자 잠재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관심 없음응답도 49.2%에 달했으나, 관심층 규모 역시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자연 체험 및 해양 액티비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관심 이유 항목에서는 33.6%해양 생물과 바다 환경을 경험하기 위해를 선택해 자연 체험 동기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모험·스릴’ 23.6%, ‘새로운 기술·취미 습득’ 21.8%, ‘지인과의 경험 공유’ 21.0%가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34.2%강습 의향 없음이라고 답해, 스쿠버다이빙 대중화를 위해서는 진입 장벽을 낮춘 체험형 콘텐츠와 초보자 친화적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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