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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랩,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종교 만들어 낼 수 있다’에 한국인 21.7% 동의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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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종교는 어떤 변화를 겪을 지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항목에 21.7%가 동의하고, 인공지능 개발에 종교적 가치가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에 35.4%가 반대했다. 마인드랩(이사장 조성택)은 지난 10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종교문해력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두 번째 조사며, 한국 사회의 종교 인식·태도·이해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영적 지향성, 다종교 실천력, 종교에 대한 태도, 성윤리, 젠더 감수성, 인공지능과 불교 등 총 62개 문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사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의 종교에 대한 국민 인식, 타 종교에 대한 포용성, 종교 기본 지식의 이해도 등을 계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인드랩 조성택 이사장은 탈종교의 시대라지만 종교적이고 영적인 배움은 여전히 삶에 의미를 준다는 점에서 종교문해력을 높이는 공부와 경험은 중요하다지속적인 종교문해력 연구와 시리즈 강연, 도서 출간, IPKU 웹진 발행, 명상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시대에 필요한 종교와 영성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_ https://mindlab.or.kr/pub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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