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 기업 바커케미칼(WACKER)의 한국법인 바커케미칼코리아(Wacker Chemicals Korea)는 김지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김지영 대표는 바커 그룹 내 아시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법인장에 선임됐으며, 바커케미칼코리아 창립 이후 내부 구성원에서 대표이사로 발탁된 첫 사례다. 이는 축적된 전문성과 지속적인 인재 육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인사다. 김 대표는 반도체 분야 B2B 영업을 비롯해 재무 및 인사 부문에서 26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바커케미칼코리아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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