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맞아 3~5월 집중 홍보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월별 자살자 수가 봄철에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24년에는 4월에 65명(10.5%)으로 가장 많았고, 5월·10월 각 62명(10.0%), 1월 58명(9.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집중 홍보에는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다. 시·군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누리집과 SNS, 전자게시판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집중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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