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 제18회 의암주논개상,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 추대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이 최근 북도 장수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의암 주논개 탄신 451주년 기념 의암주논개제전에서 ‘제18회 의암주논개상’에 추대됐다. ‘의암주논대상’은 2007년부터 매년 주논개 탄신제를 맞아 한국 여성의 귀감이 되는 여성지도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계승해 오고 있다. 장필화 이사장은 1986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부임해 30년 넘게 여성학을 가르치고 석사 300명, 박사 40명의 후학을 배출하며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끌었다. 한국의 성평등 정책과 여성운동을 이끌어온 실천적 여성학자로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이전에는 없던 여성학 분야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사회 문제를 제기해 여성 권익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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