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서울페이에 GLN 연동… 글로벌 QR결제 22개국으로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글로벌 간편결제 사업자 GLN인터내셔널(이하 GLN)과 협력해 서울페이의 글로벌 QR결제 지원 국가를 확대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해외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앱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용하려는 국경 간 QR결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페이 글로벌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로, 지난 3일부터 GLN과 연계된 해외 은행 및 핀테크 앱 이용자가 서울페이 QR 가맹점 약 50만 곳에서 자국 모바일 금융 앱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쿠콘은 서울페이를 통해 중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17개국의 글로벌 QR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GLN 연동으로 대만·미국·몽골·캐나다·베트남의 결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지원 국가는 총 22개국으로 확대됐다. 신규 서비스는 8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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