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결의 결핍
임영수|바른북스|22,000원
초연결 시대가 되었다는데 왜 조직 안의 사람들은 점점 더 외로워지는가. 이 역설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다. 경영학 박사(HR)이자 팀 다이내믹스 및 리더십 OS 설계 전문가인 임영수 저자가 4월 9일 출간한 《연결의 결핍(The Connection Deficit)》이다. 그는 메신저는 24시간 멈추지 않고 협업툴은 실시간으로 우리를 묶어두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상을 ‘연결의 결핍’이라고 명명한다. 연결은 있는데 흐름은 없고, 관계는 있는데 작동은 멈춰 있는 상태다. 회의는 늘었지만, 공감은 줄고, 메시지는 넘치지만, 진심은 잘 전달되지 않는다. 리더는 ‘사람이 없다’라고 느끼고, 구성원은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라는 감각 속에서 버티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연결이 무너지는지 진단하고 무엇이 회복의 출발점인지를 살피며, IODM, 연결 OS, 리듬 OS, 리더십 5-페르소나 같은 프레임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다.
ⓒ 월간리더스 & www.kleader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