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KB금융그룹과 ‘내 일로 지역의 내일을 만드는’ 청년 소셜디자이너 찾는다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심화되는 지방 소멸 위기를 자신의 ‘업(業)’으로 돌파하려는 청년 사회혁신가들을 찾는다. 희망제작소와 KB금융그룹은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소셜디자이너를 발굴해 시민 검증과 후속 협력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을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KB금융그룹은 총 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사례 발굴과 시민 검증, 성과 확산 등 사업 전 과정에 협력한다. 소셜디자이너(Social Designer)는 지역에서 발견한 불편과 결핍을 자신의 업으로 삼아 해결하는 사회혁신가다.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 공간,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지역 안에서 지속되는 일과 생업으로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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