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스엠그룹(VSM) 이기용 대표이사 광고가 아닌 마케팅의 본질로, 신뢰로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 Market Leader - ㈜브이에스엠그룹(VSM) 이기용 대표이사

좋은 제품과 서비스도 알려지지 않으면 선택받기 어렵다. 이 단순한 진리에서 출발한 사람이 있다. ㈜브이에스엠그룹(VSM) 이기용 대표이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음식점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대학생의 소박한 마음이 블로그 글 한 편이 되었고, 그 한 걸음이 쌓여 2014년 창업으로 이어졌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브이에스엠그룹은 SNS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콘텐츠 제작, 마케팅 컨설팅, 교육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3,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사단법인 한국AI기술협회 홍보·마케팅 이사, 대한민국SNS대상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이기용 대표를 만나 브이에스엠그룹이 걸어온 길과 AI 시대 마케팅의 본질, 그리고 그가 품은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
(주)브이에스엠그룹(VSM)은 온라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SNS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콘텐츠 제작, 마케팅 컨설팅, 교육까지 수행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단순히 광고를 대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기업이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마케팅 파트너를 지향한다. 현재 무료 체험단 플랫폼 요깃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키워드 데이터 분석 기능을 도입해 광고주와 소상공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기용 대표는 브이에스엠그룹의 핵심 가치로 신뢰, 실행, 성장을 꼽는다. 그가 지금껏 지켜온 원칙은 간명하다. 광고를 잘하는 회사보다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파트너로 기억되는 것이다. 마케팅은 사람을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신념이 그 배경에 있다. 고객에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이 신뢰의 시작이라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저희는 지금도 영업사원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설득해서 계약을 만드는 것보다 전문성과 결과를 통해 다시 찾아오고 소개해 주시는 회사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지금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음식점에서 블로그로, 창업으로…사람을 이해하는 마케팅의 시작
이기용 대표가 마케팅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화려하지 않았다. 대학생 시절,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음식점을 보며 좋은 제품과 서비스도 알려지지 않으면 선택받기 어렵다는 현실을 직접 느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까, 고민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했고, 블로거 기자단과 체험단 활동을 하며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어떤 콘텐츠를 신뢰하고 무엇에 공감하는가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이후 블로그 마케팅 교육을 시작했고,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만나면서 좋은 제품을 가지고도 마케팅의 방향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2014년 브이에스엠을 설립하면서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광고하는 회사가 아니라 마케팅하는 회사가 되자.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왜 성장하지 못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의 좌우명은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다’이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신념에서 나온 말이다. 창업 이후 10년 넘게 3,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온 것도 이 실행력에서 비롯되었다.
이기용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는 온라인의 성과만으로는 사람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순간이었다. 창업 초기에는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만들었고 교육 활동도 활발하게 했지만, 막상 기업의 대표나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블로그에서 아무리 좋은 결과를 만들어도 그 성과만으로는 직접 한번 만나보자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았다.
사단법인 한국AI기술협회 홍보·마케팅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용 대표는 AI가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 예전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콘텐츠의 양보다 기획력과 브랜드의 차별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그는 내다본다.
창립 10주년 장학사업과 미래 비전…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
대한민국SNS대상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업계 트렌드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그는 검색 방식의 변화에도 주목한다. 과거에는 키워드 중심의 검색이었다면 이제는 AI 검색과 추천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 결국 기업은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마케팅은 광고 경쟁이 아니라 신뢰 경쟁이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앞으로의 마케팅은 광고 경쟁이 아니라 고객에게 꾸준히 가치를 전달하는 신뢰 경쟁이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보다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하느냐가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겠지만 사람의 공감을 얻는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브랜드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공공기관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그는 뚜렷한 시각을 갖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시민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시흥시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새만금개발청 등에서 자문을 맡아왔다. 민간기업은 매출과 전환율이 핵심이라면 공공기관은 신뢰성과 공공성이 중요하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국민과의 소통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같은 SNS라도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브이에스엠그룹의 미래 비전도 뚜렷하다.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과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무료 체험단 플랫폼 요깃지에 키워드 데이터 분석 기능을 도입한 것도 그 방향의 일환이다. 대기업과 달리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AI와 디지털 마케팅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실행과 피드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그가 바라는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의 모습이다.
광고가 아닌 마케팅의 본질, 신뢰와 초심으로 10년을 걸어온 이기용 대표. 그가 이끄는 브이에스엠그룹이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붙들고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어떤 기여를 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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