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퍼가 백스윙을 고민합니다. 누군가는 회전량에 집착하고, 누군가는 팔의 움직임을 억제하느라 애를 먹죠. 하지만 “축을 지켜라.”, “막연히 회전해라.” 같은 모호한 조언은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회전.이 아닌 ‘길.의 이미지로 백스윙을 바꿔보세요.
매번 달라지는 타점, 범인은 ‘불안정한 원.
골프 스윙은 클럽으로 커다란 ‘원.을 그리는 과정입니다. 문제는 이 원의 중심(축)이 흔들릴 때 발생합니다. 공은 늘 같은 자리에 두고 연습하는데, 백스윙 때 중심이 우측으로 밀리면 원이 뒤쪽에서 그려지면 뒤 땅, 반대로 앞쪽에서 그려지면 탑핑이 발생합니다. 일관성이 떨어진다면 기술적인 문제 이전에 백스윙의 중심축을 점검해야 합니다.
KEY POINT : 옆으로 갔다면, 이제 위로 올라갈 차례.
백스윙은 공과 멀어지는 동작이 아닙니다. 중심축(척추 각) 을 유지하며 원을 그리려면 다음의 ‘L자 이미지.를 기억하세요.

*Side to Top : 손은 옆으로 시작하지만(Takeaway), 백스윙 탑으로 갈수록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옆에서 다시 중심으로 : 계속 옆으로만 멀어지면 축이 무너집니다. 테이크어웨이 이후에는 손이 위로 길을 잡아야 몸의 중심(PIVOT)이 지켜집니다.
※ 연습 가이드
① 클럽 없이 빈손으로 ‘옆으로, 그리고 위로. 손의 길을 먼저 익혀보세요.
② 테이크어웨이 이후 손이 뒤통수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③ 이 느낌 그대로 클럽을 잡고 스윙하면, 억지로 회전하지 않아도 견고한 축을 중심으로 한 정교한 원이 완성됩니다.

JNGK 부산 센텀시티 아카데미 |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11층

김현지 프로
●현 JNGK 골프 아카데미 센텀시티 프로
●KGCP 한국 골프 코칭 프로
●KLPGA 정회원 프로
●2019 군산 cc 드림투어 6차전 3위
●2017 전국체전 부산 대표
●제31회 부산 골프협회장배 추계종별 선수권 대회 우승
●제31회 부산 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 대회 3위
●제5회 중, 고 연맹 르꼬끄배 골프 대회 단체전 준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