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GS Pay’ 누적 가입자 700만 명 육박… 온·오프라인 통합 혜택 통했다
GS리테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가 2021년 8월 론칭 후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 수는 691만 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고려하면 이달 내 돌파가 기대된다. GS Pay는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QR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한 번에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 우리동네GS 앱 주요 서비스와도 연계돼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가입자는 론칭 이후 연평균 9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론칭 초기에는 2030세대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5060 이용자 비중도 전체의 약 30%까지 늘어나며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통 업계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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