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단 두 달 설벽 시즌 ‘2026 알펜루트’ 기획전 출시…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

모두투어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3월 10일 밝혔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에 이르는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 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며 장대한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봄철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해발 2450m에 위치한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1년에 단 두 달간만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겨우내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형성되며 최대 20m 높이에 달하는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시즌 한정 대표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등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공급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알펜루트 접근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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