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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금 김유돈 대표변호사 “의뢰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펌”

  • 정원호 기자
  • 입력 2026.03.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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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인 초대석 - 법무법인 지금 김유돈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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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금은 2016년에 설립된 변호사 11명 규모의 강소 로펌으로, 기업 법무, 부동산, 가사상속, 국방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중심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로펌과 개인 법률사무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몽골의 기마병처럼 빠르고 강하게 대응하고자 출범한 이곳은, 사건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사건에 진심을 다한다는 철학을 공유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을 무기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법무법인 지금의 김유돈 대표변호사를 만나, 그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들어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법률 분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세분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법무법인 지금은 2016년에 설립되어 현재 11명의 변호사가 포진한 강소 로펌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파트너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이곳은, 로펌의 규모와 상관없이 의뢰인에게 최적의 결과를 안겨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김유돈 대표변호사가 법무법인 지금을 설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기존 법률 시장이 가진 양극화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함이었다. 대형 로펌의 경우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법률 서비스 비용이 비싸고 주로 대기업 위주로 돌아간다는 맹점이 존재한다. 반면 규모가 작은 개인 법률사무소는 인력과 인프라의 규모상 한계로 인해 난이도가 높고 어려운 법률 분쟁에 대해 적절하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김유돈 대표변호사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형태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고자 했다. 바로 적절한 비용으로 다양한 사건에 대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응 능력을 갖춘 우리 규모의 로펌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법무법인 지금이 마치 넓은 대륙을 질주하던 몽골의 기마병처럼 빠르고 강하게 의뢰인의 위기를 돌파하는 로펌이 되기를 바랐으며, 이러한 설립 이념은 현재까지도 법무법인 지금을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건의 경중을 떠나 진심을 다하는 변론, 그리고 공감과 소통

법무법인 지금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철학은 바로 사건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사건에 진심을 다한다라는 변호사들의 공통된 가치관이다.

 

김유돈 대표변호사는 변호사가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변론 활동에 임해야만 비로소 재판에서 승소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고객도 만족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좋은 변호사의 모습은 다름 아닌 의뢰인에게 공감하는 변호사이다. 의뢰인의 처지와 아픔에 공감해야만 비로소 진심을 다해 변론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바로 소통이라는 것이다.

 

법률 시장 일각에서는 전국에 지점을 두고 주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사건을 수임하는 일부 네트워크 로펌들이, 정작 담당 변호사의 연락처조차 의뢰인에게 공유하지 않은 채 변론을 진행하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법무법인 지금은 의뢰인과의 소통을 매우 중요시하며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법무법인 지금은 의뢰인이 담당 변호사 및 파트너 변호사와 상시적이고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널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고 의뢰인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는 것, 이것이 바로 법무법인 지금이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화된 무기다. 나아가 사건의 유형에 따라 전문성을 고려하여 담당 변호사들을 선정하고, 유기적인 팀으로 사건을 진행하는 것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아 승소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금의 목표는 단발성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 우리 법인의 의뢰인이 살아가면서 다시 법률 이슈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로펌이 되는 것이 김유돈 대표변호사의 명확한 목표이다. 이러한 의지는 법인의 로고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법무법인 지금의 로고는 체크 표시와 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체크 부분은 고객과 소중한 인연을 맺는 순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초록색 선은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드려 고객과의 끈끈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하는 법무법인 지금만의 숭고한 가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기업법무부터 국방사건까지, 4대 핵심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

법무법인 지금은 크게 보면 기업법무, 건설 부동산 사건, 국방사건, 상속이혼 등 4가지 특화된 영역의 사건을 골고루 진행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영역은 기업자문분야다.

 

여러분의 회사에 법무실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기업의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화, 다올저축은행 등 굵직한 기업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건설사, 시행사, 저축은행, 벤처캐피탈 등 고객사의 산업군도 매우 다양하다. 다양한 산업군에 나뉘어 있다고 하더라도 자문사들이 경영상 겪게 되는 일반 법률 이슈는 유사한 부분이 많다. 여러 고객사의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응하면서 우리 법인은 축적된 기업자문 노하우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법률 서비스의 대상이 일반 개인 의뢰인이든 대기업 담당자이든 상관없이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감이라는 철학 아래, 담당 변호사들은 고객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사건을 처리한다. 특히 자문사와 자주 소통하여 사건이 생기기 전에 문제가 될 만한 경영 이슈가 있다면 선제적으로 법률자문을 제공해 법률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돕고 있다. 둘째 영역은 건설 부동산영역이다. 다양한 건설사 및 시행사를 자문하면서 건설 부동산 사건에 고도로 특화된 전문성을 갖게 되었다. 법무법인 지금은 부동산 전담센터를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임대차, 명도, 하자 보수, 토지 보상 등 복잡다단한 다양한 부동산 분쟁 등에 관한 법률 업무를 훌륭하게 진행하고 있다. 셋째 영역은 가사영역이다. 늘어나는 상속 분쟁 및 이혼 사건에도 전문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성년후견전담센터를 별도로 운영하여 첨예한 상속 분쟁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가사 전문 변호사님으로 구성된 가사팀 역시 맹활약하고 있다. 덧붙여 최근에는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미수 채권을 받아달라는 업무가 늘고 있어, 법인 차원에서 채권 추심 업무에도 큰 비중을 실어 업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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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군법무관 경험과 상법 박사의 시너지, 멈추지 않는 교육의 열정

김유돈 대표변호사의 개인적인 이력과 학구열은 법무법인 지금의 탄탄한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법과 자본시장법을 전공하고 법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학구파 변호사다. 법을 공부하면서도 늘 비즈니스 생태계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법률 분쟁이 곧 회사와 연관되어 있는 법률 분쟁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비즈니스에 관심 많은 그로서는 전공으로 상법을 택하는 데 어떤 주저함도 없었으며, 지금도 상법 전공을 살려 다양한 회사의 자문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10여 년간 장기 군법무관으로 근무하며 국방부 검찰단 군검사, 고등군사법원 군판사, 법무참모 등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국방부에서 근무하면서 군의 큰 사건을 직접 처리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군법무관으로서의 진귀한 경험은 현재 국방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법무관 임관 동기나 함께 일했던 선후배 법무관들도 현재 활발히 군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러한 탄탄한 네트워크가 국방사건을 처리함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바쁜 실무 속에서도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로서 강단에 서서 상법을 강의하고 있다.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는 그는, 제 강의를 반짝거리는 눈으로 집중하며 수강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법학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의하면서 좋은 기운을 받는 것이 자신의 일에 제일 긍정적인 면이며, 실질적으로도 강의를 하면서 상법을 늘 다루니 주요 판례나 법 이론을 잊지 않게 되는 장점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2008년 사법연수원 수료 이래 수많은 사건을 마주했던 베테랑 변호사지만, 그는 여전히 큰 사건이건 작은 사건이건 패소하면 늘 마음이 힘들며 변호사로서 제일 힘든 순간이 패소 사실을 의뢰인에게 알리는 순간이라고 고백한다. 반대로 제일 큰 보람은 승소했을 때이며, 특히 형사사건에서 의뢰인에게 무죄선고를 받게 해드리면 제일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다가오는 AI 시대, 유연한 수용과 인간 본연의 감정에 집중하는 미래

김유돈 대표변호사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 법인 업무에 어떻게 AI 서비스를 활용할지이다. 고도로 발달한 AI 서비스를 변호사 업무에 활용하면서 모골이 송연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며, 변호사 업무가 과연 어디까지 AI에 대체될지 가늠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변호사업계 일각에는 AI 서비스를 밀어내는 보수적인 분위기도 있지만,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는 그는 철저히 고객 만족을 위해 최신 AI 서비스를 공부하고 빠르게 업무에 사용할 생각을 굳혔다. 나아가 소속 변호사들과 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AI 서비스에 가입해 주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라고 강력히 이야기하고 있다.

 

매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금은 올해에도 성장하는 로펌이 될 수 있도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인원을 대폭 확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업무시스템 전체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한다. 이 거대한 혁신의 과정에 AI 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며, 아울러 AI 서비스를 법인을 홍보하는 마케팅에도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심혈을 기울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돈로우의 구독자가 더 늘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해볼 생각이며, 기사를 보는 독자들에게도 구독을 당부했다.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변호사라는 직업의 전망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난무하지만, 그는 솔직히 말해 AI 서비스로 변호사의 업무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함부로 예상할 수 없다고 조심스레 밝힌다. 한 달이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AI 서비스를 섣불리 예측하기는커녕 따라가기도 벅찬 것이 솔직한 현실이기에, 그는 미래를 억지로 예상하기보다는 그 큰 흐름에 유연하게 잘 따라가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법조인을 꿈꾸거나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진로를 망설이는 청년 세대를 향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상법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중 로스쿨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그는 늘 변호사라는 직업은 결코 없어질 수 없으며, 인간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분쟁은 늘어나기에 법률 분쟁 또한 늘어나는 추세라고 힘주어 말한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고 단언하지만, 단지 사회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면만 보고 직업을 택하지 말고 법 공부가 과연 적성에 맞는지, 법조인이 하는 업무가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스스로에게 깊이 물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직접 법도 공부해 보고 법조계 선배도 찾아 조언을 들어보며 신중히 미래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덧붙여 법조인을 꿈꾸는 후배들이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면 정성을 다해 잘 상담해 주겠다는 약속에서, 든든한 법조계 선배로서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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