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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이사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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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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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책을 읽은 순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김규환 명장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라는 책을 읽은 순간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가전제품에 압류 스티커가 붙을 정도로 부모님의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을 무렵, 제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우연히 김규환 명장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라는 책을 읽고, 많은 반성과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해본 시기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해본 다는 것. 정말 즐겁고 보람찬 그 과정의 시작이 일어난 시기였습니다.

 

청년들에게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희망을 잃었거나 희망 자체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프고 암담한 일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슬픈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아주 작은 의지만으로 갑작스레 희망과 목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직접 경험했습니다.

목표나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며, 많은 노력과 인내를 어쩌면 즐겁게 만들어주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전국 장애인의 95%는 구강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진료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구강 전문용품에 대한 전문화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사소한 불편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참신한 제품을 만든다고 했던가.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승민 대표는 스스로 몸을 가누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양치는 무척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칫솔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세계 최초의 전동 흡입 칫솔 ‘G100’이 탄생했다. ‘G100’은 입안에서 발생하는 양칫물이 기도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흡입해 주는 전동칫솔이다. 지난 2019년 출시 이래로 2022년 매출이 약 15배 증가, 20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약자들을 위한 구강케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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