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같은 서비스’ 제공하는 믿음직한 e커머스 동반자

(주)인터파크는 1996년 6월 1일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를 개시한 기업이다. 1995년 11월 (주)데이콤의 소사장제 시행에 따라 사내벤처로 시작됐으며, 그로부터 분리 설립된 후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주회사인 ㈜인터파크홀딩스의 핵심 자회사이기도 하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 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올해로 쇼핑몰 오픈 23주년을 맞이하는 인터파크는 기업명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 중심 사고방식 으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그 결과 오픈마켓, 온라인 서점, 티켓 예매 서비스, 온라인 여행 사업, 공연 기획/제작, 공연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는 눈부신 발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시대의 흐름에 맞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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