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컨설팅과 말하기 수업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더불어 사람들은 손가락 대화에 익숙해졌다. 각종 메신저 애플리케이션과 SNS의 편의성에 익숙해지면서 사람 간의 대화는 문자를 주고받는 것으로 대체되었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육성으로 말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자기 PR의 시대로,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추진하는 일의 성패가 좌지우지된다. 멘쉬커뮤니케이션의 이윤지 대표는 ‘말’과 든든한 한 팀이 되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며 세상을 빛낼만한 유익함까지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멘쉬커뮤니케이션은 큰 무대이든 작은 무대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황에 맞는 즐거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최고 수준의 관련 수업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나와 상대방을 살리는 이로운 말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믿음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나눔을 전파하는 이윤지 대표를 만났다.